수퍼히어로와 개인 사이에서 고뇌와 멘탈 쿠크다스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진 그레이한테 보여준 내면을 보면 그쪽은 이미 확고했던게 뭔가 반전이면서도 뭉클했음
생각해보면 톰스파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두번 이상 생각 안하고 밀어붙이는 타입이잖아 무모할 정도로
그래서 철없기도 하지만 선량한 키드였는데 그 심지곧은 옳음이 그대로 청년이 된 느낌
이제야 스파이더맨스러워졌다는 평들도 공감가는데 그 속에서도 톰스파의 캐릭터는 계속 같은 결인게 느껴져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