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은 숲과 도로에서 끈질기게 외계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성기를 두고 "지구인으로서의 어떤 자존심, 체면을 상징"이라 답한 바 있다. 그 상황에서도 악착같이 버티고 절대 포기 안하는게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