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그 자체로도 좋았음
일단 극중 등장하는 모든 신들이 여자임 (제우스, 포세이돈, 아폴로, 하데스는 다 실
존재로 등장하지 않음)
남자는 어리석고 야만적인 존재로 그려지고
여자는 그런 남자들을 한심하게 바라보고 조언하는 위치임
아테나, 키르케, 칼립소의 대사는 자막 반말체로 쓰여진것도 좋았음
그리고 페넬로페도 오디세우스가 없는 20년간 queen(왕비)가 아닌
queen(여왕)으로서 지내기도 했고
칼립소는 아무래도 원작에서 오디세우스를 사랑하다보니
좀 소극적으로 그려진것 같아도 어쨌든 오디세우스를
로터스로 컨트롤 했던 일종의 권력? 이 있어 보였음
어디까지나 내 감상이고 의견이니 혹시라도 다른 의견 있는덬들 있음
자유롭게 댓 달아주라 나도 놓치고 지나간부분이 있을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