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오히려 가고 싶지 않아했다는 게 띵했어
당연히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과 전쟁의 참상을 보고도 영웅이 되어 고향을 마주할 수가 없다는 마음이 공존해서
오디세우스가 완전무결한 영웅이 아니라 복합적인 인간이어서
오디세우스가 집에 다다르는 여정이 스스로를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했다는 점이 좋았음
솔직히 재미는 없었고 남들이 말하는 만큼 난 이 영화가 감명깊지도 않았지만 전쟁 비판적인 주제의식만큼은 정말 좋았다
당연히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과 전쟁의 참상을 보고도 영웅이 되어 고향을 마주할 수가 없다는 마음이 공존해서
오디세우스가 완전무결한 영웅이 아니라 복합적인 인간이어서
오디세우스가 집에 다다르는 여정이 스스로를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했다는 점이 좋았음
솔직히 재미는 없었고 남들이 말하는 만큼 난 이 영화가 감명깊지도 않았지만 전쟁 비판적인 주제의식만큼은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