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쓸데없이 신들 화려하지않고 또 마냥 과업을 짊어지고 스러져가는 영웅 느낌도 아니고 혼자 업보쌓고 혼자 또 수습하고 어찌저찌 나아가는게 좋았어주변 캐릭터들도 다 각자 알아서 자기 역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