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놀란영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오디세이
닼나 하나로 묶으면 다섯개밖에 안보긴 했는데, 그중에선 4~5번째쯤...
어렸을때 본 그로신이 어렴풋이 다 떠올라서 스토리를 알고봐서 그런건가 싶기도한데 난 원래 스포도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그게 주 요인은 아니었을것 같음.
걍 전체적으로 슴슴한 느낌이야.
물론 트로이전쟁이 메인이 아니고 그 이후에 귀환하는 내용이긴하지만 괴물들도 나오고 그러는데도 긴장감이 별로 안들었어.
음악이 장면장면마다 굉장히 적재적소에 쓰였고 효과음도 좋았는데 그거랑 별개로 ost 음원으로 따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꽂히는 음악이 없었음.
나중에 나와서 고란손이 음감이래서 놀랬어. 나 고란손 음악 좋아하고 놀란이랑 같이 제작한거중에 오펜하이머 아직도 종종 찾아서 듣거든. 좋게 말하면 영화에 잘 녹아든거지만 나는 영화를 기억하는데에 음악이 큰 부분을 차지해서 좀 아쉬웠음.
액션.... 난 닼나액션도 불만없이 본 사람인데 후반부에 으응...? 했음
연기는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특히 앤 해서웨이가 제일 연기 좋았어. 근데 젠데이아는 등장부터 튀었음 n적인 의미로
돌비에서 봤고 좋으면 아맥도 가려고했는데 2차는 굳이 안할듯
잘만들긴했어 ㅇㅇ 근데 그냥 한번 본걸로 족해. 아까 어떤 덬이 돈 많이들인 다큐영화 같댔는데 나도 그렇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