슾디 보고와서 걍 일요일맞이로 놓친거 캐치업함
썬더볼츠 - 생각보단 ㄱㅊ
문젠 다루는 인물이 많은데 그중에 내가 깊이 호감이 있거나 유대감이 있는 인물이 없음.. 그나마 엘레나? 근데 엘레나 이야기에 밥에 아부지에....... 고스트?도 있고 너무 이야기가 산만해서 누구에게 초점을 둬야할지 모르겠음
트라우마나 과거 서사도 사실 너무 많이 봐온 느낌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방도 스띵(고유한거 아닌거 앎) 생각이 너무 나서 딱히 신선하지도 않았음
판포 - 미감 개좋음 이야기 모르겠음
이거 완다비전 감독이라더니 차라리 드라마로 풀었어야하는거 같음 드라마였으면 메인둘 이야기도 좀더 천천히 플고 미국 80년대 모티브도 더 많이 오마주하면서 우주 빌런도 조금더 설득력 있지 않았을까..? 미국에서 우주에 가고 돌아오는거 자체가 널리 쓰이는 인간의 탄생 뭐 이런 모티브라 굳이 출산이랑 왜 엮었는지는 알겠으나 좀 이런 SF에서도 너무 일차원적인 출산에피가 결이 안맞아보였음....
여튼 솔직히 다 망작까진 아님 평작 ㅋㅋ 디플로는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