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퍼벤저도 극장가서 봤었고 캡아페기 럽라 진짜 지지하는데
엔겜의 그 엔딩이 캡아페기 럽라의 아련한 느낌도 다 지워버린거라 너무나 불호야 진짜
그리고 다른 히어로들은 희생하는데 혼자만 멀티버스 과거로 벅뚜벅뚜 떠나서 즐길거 다 즐기고 노인돼서 온 것도 캡아라는 캐릭터의 코어를 건드린 무언가라서 그냥 너무너무(n)임...
근데 캡아덬들 사이에서는 엔겜 캡아 엔딩이 막 다른 캐릭 팬들만큼 불호가 압도적이진 않고 좀 갈리는것 같긴 하거든
캡틴도 진짜 인생 개억까였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건 맞는데.. 하지만...! 내 히어로가 인류의 명운이 걸린 상황에서 자기 행복은 다 챙기고 돌아온 사람이라는게 존나 n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