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톡 마블플 돌아서 생각해봤는데
마블 삽질 첫 시작은 시빌워 같음
원래 루소 감독은 버키 찾는 내용(에오울에서도 언급)으로 그려고 했는데
디씨에서 배트맨대슈퍼맨한다니까 마블이 우리도 하자..! 해서
나온게 시빌워 캡아 솔로무비인데도 캡 욕먹게 만들고 ..ㅋ
물론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음
십년전 영화인데도 아직도 싸우는거 보면 ㅋㅋ..
감독이 내부시사회 계속 열면서 조절했다던데
편집본에서는 버키 불쌍해하는 반응 많아서 바꾼걸로 앎
아무튼 시빌워를 원래 어벤3으로 하고 어벤4을 인워+엔겜으로 했어야
물론 엔겜 내용 다 뜯어 고친 버전으로 하는게 맞다...
엔겜 5년 후 설정 블립 최악이고 어벤이 죽인 타노스는 그때의 타노스가 아니여서 찐승리도 아니고 오히려 졌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엔겜 이후로 나온 영화들이 엔겜 수습용도로 나온거 보면
첫 삽질이 너무 큰게 아닌가 싶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