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함..
물론 기본적으로는 자식 기대치에 대한 욕심 정상성에 대한 욕심에서 비롯된 비극이긴하지만.....
보통의 가정이었으면 노부부 둘만 있어도 벌이 없이 연금/저축만으로 생활하려면 빠듯할텐데
1인분을 하지못하는 자식하나의 입이 영원히 딸려있는데도, 그 자식때문에 어딜 나가지 못하는데도 생활에 지장이 전혀 1도 없다는것
1인분 못하는 자식이 생계에 타격을 줄 정도가 되면 현실이 부딪혀와서 병원에 보냈을거임
근데 저긴 먹고살아지니까... 25년을 그렇게 먹여살렸는데도 여전히 여유가 넘치고, 애가 평생 저렇데도 먹여살리는게 가능한 옵션이니까 조금더 태평할수있었던거 같음
발등에 불이 안떨어진게 오히려 독이 된 환경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