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생 부부가 의대 다니고, 배 타고 세계여행도 하고
독일 유학 가서 60년대에 딸 홈캠도 찍어놓은 거 보고 얼마나 잘 살았던 건지 감도 안옴
영화 초반에 어머니가 도쿠가와 어쩌고 한 부분 어머니 집안 얘기 맞지?
그 시대 일본 의약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식민지통 느껴서 살짝 집중 못할 뻔 했어ㅎㅎ
그리고 대대로 엘리트 집안이었다는 게 마사코를 그렇게 만든 요인 중 하나인 것 같아서 더 한숨 나오기도 했고...
그래도 생각보다 담담한 시선으로 만든 다큐라 뒤로 갈수록 눈물나더라
마지막 동생 카메라에 손 흔들던 모습이 계속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