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이 다 스파이더맨 보러온 관객들이었음 ㅋㅋ
근데 나 포함 모든 사람들이 다 만족스러운 얼굴로 잘 보고나온 느낌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그리웠던 스파이더맨 만의 특성과 장점과 짠함과 감동과 성장까지 다 잡은 영화같음.
진짜 네드랑 엠제이 인스타 살펴보는 장면
엠제이가 기억 찾은줄 알았는데 적의 기만이었을 때
막바지에 편지들켰을 때 너무 슬펐음 ㅠ 당신에 대한 기억도 없어서 사랑의 감정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할때 내가 차인기분. 진짜 엠제이랑은 완전 끝난건가 싶어서 너무 절망적이었음 ㅠ
근데 또 액션씬이 너무 기깔나게 잘 뽑혀서 갑자기 신남 ㅋㅋ
아 정말 재밌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