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갠적인 의견이지만
솔직히 지금까지의 놀란 영화에 비해선 좀 재미없었음..
특히 전개 편집이 (기존 놀란 영화에 비해) 약간 짜치는 느낌이 있고
원어로 들어서 더그럴수도 있는데 고대 그리스배경에 배우들이 다 현대 미국식 딕션하니까 음오아예;;;; ... 톰 홀란드가 부모님 부를때 말그대로 mom, dad 이러는데 그로신 배경이라는게 인지부조화 옴
워낙 전작들이 짜임새있고 연출이 쩔어서 그런지 이건 그냥 그랬다~ 정도의 감상평
솔직히 PC논란요소들에 신경쓸 겨를도 없었음 그냥 잉 왜이렇게 급하게 전개하지 잉 여기서 이대사가 맞나 그런부분들이 더 신경쓰였음
스포없이 디테일에서 인상깊었던걸 얘기하자면
1.어릴때봤던 그로신 만화에서 봤던 장면을 여기선 이렇게 비틀었네 흥미롭군 이런부분들도 있긴했고
2.사이렌 장면에선 아이디어 잘썼다 싶었음 사이렌 노래소리를 어떻게 표현할지 안그래도 궁금했거든 (감상포인트!)
3.그리고 로버트 패틴슨 미키17에선 분명 귀요미였는데 여기선 진짜갑자기 급급 못생겨보임ㅋㅋㅋㅋ (악플아님 호감배임!!!!)
4.결말부분에선 상당히 오펜하이머의 향기가 짙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