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인상깊었던(?) 두 장면은
누나 결국 입원하고 3달만에 맞는 약 찾아서 퇴원했는데
1도 안되던 의사소통이 되는 거 보고 진짜 한숨 존나 크게 쉴뻔했고...
왜 진작 안데려갔어ㅠㅠ 그 20년 세월동안....
그리고 누나 폐암 걸린 거 알고 감독님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돈 날리고 사고쳐서 못하게 막았던 좋아하는 복권이랑 占い(점성술? 사주? 자막이 뭐라 나왔는지 기억 안나네)
마음껏 하게해줬다는 거 보고 울뻔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