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쪽 입구는 막혀서 이쪽으로만 출입가능함
여의도역에서 연결되는 지하보도 통해서 ifc몰로 들어와서 계단 내려오면 바로 이 쪽으로 오게 됨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 앞뒤로 3대씩 키오스크 준비 돼있음
기존 매점, 매표소 위치가 그대로라 입구랑 멀어져서 그런거같음
멀리 보이는 안쪽 키오스크는 투썸 주문용이고
투썸 옆에 앤티앤스 바로 붙어있고 여기도 키오스크로 주문ㅇㅇ
이 현위치가 입구에서 들어가자 마자임
아트관, 포디관 위치는 그대로임
아트관이 원래 5관이었는데 3관이 되어서 헷갈림 주의해야함 아트관이라고 안써있고 3관이라고만 써있는 안내물이 좀 있더라

이런 식으로.. 병기해주면 좋겟다
화장실 이슈가 좀 있는데 원래는 여자화장실 단독이라 커서 좋았는데 나눠쓰게되면서 칸이 확 줄음
어제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수압이슈가 있어서 변기물 잘 안내려감 한참 누르고 있어야 되고 누가 물내릴때마다 그런건지 간헐적으로 세면대 물도 쫄쫄 나왔음
이건 뭐 수리하면 나아지겠지만 칸이 줄어들어서 어제 상영 많이 안했는데도 줄 꽤 길었음 cgv 외부 화장실 이용하고 들어가는게 나을수도 있음
(전에는 맥날 옆 화장실 다녀오는 것도 금방이었는데 여기가 막혀서 화장실이 더 멀어짐ㅠㅠ)
사실 리뉴얼 하면서 앉는 공간 대폭 없애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웬걸 오히려 늘었나 싶게 충분히 많음 게다가 푹신해짐 여기 원래 나무벤치같은거 있었잖아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많이 못찍었는데 의자 테이블 편하고 넉넉함 로비 들어가면서 감동받음
제일 안쪽에 기존 매점, 매표, 셀프소다존 그대로 있음
저 벽을 뚫고나가면 맥날이 있는 위치이고 1관 맞은편임
여기도 매표,매점 키오스크가 여러대 있었는데 사람 많아서 못찍엇엉
특전수령도 여기 매점에서 하는거같았음 맨끝 한칸에 안내문이랑 벨 있엇엉
무인도 있던데 안내도 참고ㄱㄱ
관람은 4dx로 스파이더맨 봤어
씨네샵 굿즈 준다고 하더니 자리마다 인형들이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관 안이 좀 어두워서 내려가는데 좀 불안불안했으니 들어갈 때 조심해
암튼 기분좋게 관람시작했는데 와 시작하고는 더 행복해졌음
관이 그대로여서 스크린 크기는 커질수가 없지만 진짜 진짜 선명함
슾디 보다보면 밝은 장면에서 마스크 너머 눈 보일때가 있는데 여기서가 진짜 아무때나 잘 보이더라 억제기 뗄 때 목에 자국 남은 거 까지 보인 건 여기가 처음이었어
개봉일에 포디데이 이용하느라 청담 4dx봤었거든 여기는 sound x 표기 돼있고 여의도는 그냥 2d인데 여의도 음향이 훨씬 좋음
관이 작아서라기엔 리뉴얼 전보다 훨씬 출력이 좋아졌음
스크린이랑 음향이랑 와 진짜 이거지 속으로 계속 외치면서 봄
청포디에서 좋아하는게 강풍이었거든 용포디는 앞쪽에서 불어오는건 좋은데 그러다보니 용포프가 뒷쪽이라 바람 강도도 약하고 타이밍도 좀 늦고 하잖아 청담이 양옆에서 위이잉 불어서 효과가 좋았는데 그게 여포디에 적용됨 액션씬 때 뚜드려맞고 튀겨지느라 정신없는데 강풍도 몰아쳐서 머리도 막 휘날림 너어어무 재밌더라 이제 청담갈 일 진짜 없겠다 싶어짐
사실 용산에서 포디보면 곧죽어도 용포프 앉는 편이라 스탠다드석 경험이 별로 없는데 여포디 의자에 열풍기능이 없어서 프라임은 아니고 스탠다드인가보다 하는거지 강도 엄청 세고 효과 엄청 좋음
의자는 바꿨다는 말이 없던데 움직임 자체가 전이랑 다르게 느껴짐
전에는 휙 휙 둔탁하지만 강하게 움직이면서 몸이 쏠려서 떨어질 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리뉴얼 후에는 좌석에서 달달 볶이다가 튕겨나갈 거 같은 딱 용포프 느낌이었단 말이지
안전벨트 찾게되는 딱 그 느낌이라 몸이 이리저리 휘둘려서 억 소리가 절로 남
(그로구 포디 여기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재..개봉.. 재..개봉....)
여포디가 원래 강도 센 걸로 유명했어서 (용포디가 세단이라면 여포디는 오프로드라고 비유됐었잖아) 그걸 지켜나가는건지 의자가 어깨 냅다 툭 치는데 떠밀려서 앞으로 떨어질 뻔 함 어이없어서 웃음났다고ㅠㅠㅋㅋㅋㅋ
초반에 슾디가 프랭크아저씨 얼마나 세게 밀치는지 아니.. 차에서 하차당한 프랭크아저시처럼 나도 의자에서 뱉어질뻔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웹스윙이랑 스트레칭할 때 움직임이 싱크높고 스무스한 것이 최소 스탠다드라고 느껴졌단 말이지
난 스엑 체감도 잘 못느끼는 편이라 굳이 용포디 고집할 필요 없다고 생각됨 용산이 제일 가까움에도...
사실 울포디를 보고 싶어서 용산가는게 아니라 용포디 의자 타고 싶은데 울트라로 걸려서 돈 더 내고 보는 거였어서 스엑없는 여포디 오히려 좋음
그리고 용포디 스크린 작고 어두워서 진짜 거슬리는데 여포디는 그걸 완벽하게 해결해주니까 보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음
포디 좋아한다면, 용포디의 스크린이 답답했다면 여포디 꼬옥 찍먹해보길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