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시리즈 자체가 마블 시리즈 중에서도 대중 친화적이고
진입장벽이 낮은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야기라 가볍게 보기 좋으니 대중성 잡고
거기에 덕후들이 좋아할만한 오마주랑 곱씹어볼만한 요소들 다른 작품들과의 연계성 캐릭터들끼리의 관계성까지
과하지 않게 잘 깔아둠 그래서 파먹을 것도 많고
거기다 이번 편을 통해서 전작에서 스파이더맨 팬들이 상처받았던 부분을 치유받은 느낌도 들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파이디로 돌아온 거 + 잃어버린 친구, 연인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희망적 엔딩
그리고 액션도 잘 말아옴
걍 너무 좋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