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친구 나 이 순서로 앉았는데 그분이 약간 벅찬 감정을 잘 못 숨기시더라고ㅋㅋㅋㅋ 온갖 장면에 손동작했다가 가슴에 손얹었다가 개크게 숨 들이마셨다가.... 옆옆자리인데도 동작이 커서 너무 잘 보였음ㅠㅠ 중간부터는 웬 바스락소리가 계속 나길래 크런치슬랑이라도 만지나 싶어서 쳐다봤더니 페트병 비닐포장 뜯고 있더라...? 그걸 왜 상영 중에?
상영 끝나고 친구도 옆사람 너무 거슬렸다고 하더라고ㅠ 영화는 재밌었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지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걍 외국영화였음.. 나도 씹덕이라 뽕차는 건 알겠는데 제발 밖에선 좀 참아 대리수치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