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영화 존재를 서쿠뿌리기전까지 몰랐어..글구 요즘 예술영화볼때마다 졸아서 걍 취소할까?고민도 했는데 보길잘한거같아
일단 캐릭터들이 억지스럽지않고 실존인물같이 설정을 잘했더라 학교다닐때 우리반에도 저런친구있었던거같은데?싶었을정도로ㅋㅋㅋ
꿈이 없는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어떻게보면 진부할수있는 소재인데 그걸 풀어낸 과정이 참신했다고 느낌
글구 생각보다 웃긴장면이 많았어 보다가 몇번이나 피식함ㅋㅋ사람많은 관에서 봤더니 반응좋아서 더 재밌게봤다
정말 기대 1도 안했는데 영화 다보고 기분좋게 상영관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