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범석이 시니어헌터 트럭 타기 전에 8905 번호판 달린 경찰차 계속 타고 다니다가 골목에서 짱박아두고 내렸잖아(범석이 괴물 포효소리 듣고 겁먹어서 어디 잘못 박아갖고 골목 구석에 차가 끼어버렸나 암튼 범석이 자의로 내린 건 아니었던 걸로 기억)
그 다음에 성애 출동했을 땐 서에서 바로 온 거니까 다른 차를 타고 온 거였지 뒷자리에 총기 가득 채워왔고
그래서 범석이랑 성애 둘이서 바미기르 추격하던 차는 성애가 타고 온 차였고 여기까진 화면에서도 흐름이 보이는데 중간에 경찰서 장면 이후로 뭔가 부자연스러워짐
범석이 양배 낙연이랑 8905를 타고 양배집 갔고 성애는 혼자 자전거 타고 양배집 가서 합류했잖아
양배집에서 성기 찾으러 갈 때 차는 또 8905인데 초반 성애차에 있던 만큼 총기랑 탄약 많았잖아
범석이 바미기르 해부하는 거 보고 경찰서 돌아오는 길에 골목 들러서 8905차 수거해왔다치고 양배집 가기 전에 차에 무기 챙겨놨다고 치면 얼추 끼워맞출 수는 있는데 수리 없이 바로 탈 수 있는 정도였다면 애초에 차를 버린 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런 게 좀 매끄럽지가 않아서 쪼금 거슬리는 정도?
애초에 성애는 왜 힘들게 양배집 갈 때 자전거 타고 갔을까 원래 타고있던 차는 어디 두고?
전화도 무전도 먹통인데 성애는 안경장한테 뒤늦게 듣고 찾아갔다고 쳐도 양배집에 보건소장은 또 어떻게 그렇게 빨리 갔는지도 모르겠고
바미기르 로드킬 이후에 학교에 간호지원 갈 때랑 해술아저씨한테 괴물 더 있다는 소리 듣고 학교에서 경찰서 갈 때 분명히 차 타고 갔을텐데 그 차 어디 놔두고 자전거를 타고 갔나 싶어
이 부분들도 다 납득요정 열일시키면 끼워맞출 수는 있긴 한데 다른 장면들은 좀 더 자연스럽게 유추가 되지만 여기가 유독 삐그덕거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