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시끄러워서 오히려 나한텐 홍보됐는데
잘 보다가 마지막에 내가 무슨 영화 보고 있었더라? 싶어져서 말 많아진듯 옆옆사람이 뭐야 뭘 본거야 하면서 나가길래 웃음ㅋㅋ
난 숲에 모여서 싸우기 전까지 재밌었고 후반부는 헛웃음 남
엔딩이 찾아 볼 수 밖에 없고 해석이 더 재밌다
첫번째 괴물 맘에 들고 입이 막 촉수같은 괴물 아니여서 좋았는데 뒤에 이쁘고 잘생긴 애들은 게임 광고같음..
마지막에 고양이 피했다는거 개찐따 그자체라 좋았음 일부러 그런듯
정호연 오겜 최애캐라 기대했는데 연기 넘 못하고 조인성 늘 비슷하고 황정민 대사는 입에 착 감기는 맛이 떨어져서 웃긴데 좀 길다 느낀 장면들이 있었어
음악 좋았는데 같이 떠들때 대사 잘 안들리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