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네 발 짐승이 주는 재미가 남달라서 존잼으로 보고 옴ㅋㅋㅋㅋ
일반관에선 초반 씬들이나 다른 장면들이 화려하게 시각적으로 충족해주는 것들이 많아서 그 부분이 더 재밌다고 느꼈는데
포디에선 말이 뛰면서 의자도 같이 흔들리는데 예전에 승마 해봤을 때 같기도 해서 더 재밌더라!
포디에선 옆에서 바람도 불어주니까 박진감이랑 몰입도도 다르더라구
그래서 일반관에서 보고 포디로 2차 찍으니까 최애씬이 바뀜ㅋㅋㅋㅋㅋ
일반관에선 그냥저냥 봤어서 영방에 글 안 썼는데 포디 진짜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