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영화라면 감정적인 어떤 서사를 주연들한테 주로 주고 왹져들한테 오히려 그런 서사를 배제하거나 아님 양측 다 감정적인 서사를 부여해서 서로 부딪치는 것이 정당해지는 전개로 갈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은근 영화에서 왹져건 호포항 쪽이건 둘에게 부여되는 서사에 대해서 영화가 되게 건조함...뭔가 그걸 감정적으로 파고든다기 보단 ㄹㅇ 호포 측에 부여되는 서사는 갑자기 날벼락처럼 쏟아진 것에 대해 대응하는 비상대책tf팀 같은 바이브고 인물들의 죽음에 대해서는 감정적인 요소는 배제해버리는 게 큼,, 감정이 드러나려고 하면 코미디로 묻어버리거나 아님 바로 죽여버리거나,,ㅋㅋㅋㅋㅋ
오히려 죽음이 감정적으로 적용되는 측은 왹져들이 더 크고......근데 그래서 오히려 왹져들에 대해서 뭐야? 싶은 거부감까지 만들어내는 느낌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담백한 걸 떠나서 재난 속에서의 죽음을 되게 건조하게 비춘 느낌이라 곱씹을수록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