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에 더쿠 스퀘어에서 이런저런 글들 이미 봤고
진돌 후기 영상도 봤던 터라 어느 정도 아는 상태로 관람했어
내가 아는 정보는
씨발을 많이 한다
근데 그건 안 이상하고 정호연 대사가 이상하다
스토리를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호르티스가 등장한다 요정도
착석하고 영화 시작하자마자 바로 호르티스 나와서
아 이래서 호르티스구나 웃기 시작했고
정육점 사장님 지혈할때랑 외계인 해부할 때
그 두 부분 빼고 계속 웃으면서 본듯
(not laugh yes smile)
이해를 하려고 시도하지 않고 그냥
음~ 외계인
음~ 눈물
음~ 이상한 사람
음~ 외계인 엔딩 으로 봐서 문제가 없었어
내기준 ? 싶었던거는
음문석 배우 역할이 아기 외계인 죽인거를
황정민이 너무 쓰레기 취급하는 거
음습하고 기분나쁜 순수악 인물인 건 알겠지만
일단 공공연히 마을 주민들이 총 들고 사냥하는 동네고
누가 봐도 일반 동물이 아닌데...
어린아인지 아닌지는 그 괴물만 보고 어떻게 알것이며
그렇게까지 타박하는게 이해가 안됐음...
너때문에 온 마을 사람이 죽었다 <- 결과론적으론 맞음
근데 메베이요인가 걔한테 연민의 감정을 느낀 다음에
음문석 타박하는 씬이 나와서 좀 연출이
이런...!!! 인륜을 모르는 것..!!!! 어찌 이런 작은 생물을..!!
같은 느낌이라서 엥 뭐지 햇음
정호연 연기 말이 많던데
그 대사를 안 어색하게 치는 배우가,,, 몇이나 될까 싶엇음
그래서 안타까웠고 대사 칠때마다 웃참챌했음
그리고 조인성 어떻게 안죽음...?????
이정도면 조인성이 외계인이다
솔직히 말이 않된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갑자기 외계인 두명 대화하면서
분위기 웅장해지고 끝나가지구 또 엥 이게모지
했지만 이미 예상했어서 이것도 유쾌했음
그래서 뭔일이래요 궁금하긴 하기때문에
이 글 쓰고 찾아볼 예정~
+ 4DX라 스토리에 뇌를 빼고
순수 재미를 추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호 인데
2D로 봤을때도 이만큼 즐거웠을지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