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는 사람이 없고 죄다 달려들어 심지어 머리에 꽃 꽂은 걸로 추정되는 분도 괴물한테로 향함
문에 눌려 죽은 친구 본 범석. 글고 동생 사라졌다 울부짖는 양돈청년 동료 잃은 어촌계 다 끔살 보고 쫄기는커녕 분노로 더 달려듦 야랄팀도 와중에 성기 구한다고 그 난리통엘 가고
겁도 상실했고 슬픔에도 당장 안 빠지는 호포리 사람들 모습 진짜 이상한 마음과 생각을 일으킴
사람이 곤충처럼 그려졌다 생각도 들고 전쟁을 겪은 세대는 어땠을까 싶고
2차 감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