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세력 외계인들인가했던 양배 안경장 다 그냥 못난 사람이고
우주선 불시착한걸 포착한 서울사람들이 몇번 호포에 왔었고
숲에 캠프친 사냥꾼들에게 외계인 찾으면 사례하기로 함
성기랑 사냥하는 동네 친구들도 그 이야기 듣고 긴가민가하다가
소 죽은 상태 보고 외계인 찐이구나 싶어서
서장한테는 호랑이라 거짓말하고
산에 가서 사냥꾼들 죽은거보고 쫄리지만
주먹밥에 총각김치 냠냠하고 우주선 찾아 올라감
양배도 저수지 근처에서 그 서울형님들 마주쳐서
외계인 새끼 시체면 80은 받는다 정보들었던거고
외계인들은 지척에 숨은 해술할아버지도 안죽였던거보면
양배가 칼리 죽이기 전에 다른 외계인들도 다 봤는데
외계인들이 인간을 굳이 안죽이고 봐줬고
외계인 목격썰 풀다가 성체는 얼마 새끼는 80 듣고서는
바이미르 따라 내려온 칼리 죽인거같음
칼리가 자기 따라 내려왔다가 인간한테 죽은걸 알고
바미기르가 흥분해서 마을뒤지면서 사람들 죽이기 시작한거고
우주선 안에 어린 개체가 하나 더 있었던걸로봐서
유모 외계인이 아이 보호하려고 외부로 유인해서 전투한거같음
사냥꾼 죽인거나 성기무리 죽인것도 외계인을 사냥하러온거라 죽인거고
범석이 바미기르 눈물 보고 오해했지만
외계종족이라도 아이 죽인 양배가 만악의 근원이고 재앙의 씨앗인게 맞는듯
양배는 그냥 진짜 음흉하고 나쁜 관종 인간인데
다들 성기한테 환호해주니까 배알이 꼴려서 그냥 핸들꺾으면서
표지판에 부딪혀서 튕겨나간거같음
심지어 의사도 고구마주고 호감표현하는 노인만 있는 어촌의
젊고 예쁜 성애가 오빠 사랑해요 하는 타이밍인것도ㅋㅋ
양배놈 하나 때문에 호포도 외계인들도 희망을 잃었는데
심장 이용해서 칼리를 되살리려고 하고
성기 몸 차지한걸로 착각하게 만들었지만
성기가 존나 강한 몸뚱이인거보면
차에튕겨나간 정도로도 안죽고 살아있는게 맞는듯 ㅋㅋㅋ
범석이나 성기가 외계인은 아니지만
그 집안 조상 중에 그런 피가 흐르는거 아닐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