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 남주가 또 보트타고 가라 그랬을때 개한숨나옴 자기가 판 다 깔아줘놓고 자꾸 아침까진 사랑했는데 지금은 날 안사랑해 경멸하는 이유가 뭐야 너 나 안사랑하지 왜 그러는거야 ㅇㅈㄹ해서 개킹받음 그래놓고 막판에 희곡 쓸거라고 안한다고 난리쇼하고 하 쓰고보니 굉장히 재밌게 본거같네ㅋㅋㅋㅋ 페넬로페를 사랑하지 않아서 일부러 나돈 오디세우스 vs 사실은 오디세우스가 돌아오지 않길 바랐던 페넬로페라는 관점이랑 예술과 자본사이 고민?갈등?을 사람의 관계에 투영한건 흥미로웠음 but 결말은 오딧세이와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