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낙연이 양배한테
어떻게 이런 애기를 죽일수가있냐고 존나 팰듯이 뭐라고했는데
양배가 뭐 어때유 내가 사람죽인것도 아닌데 왜이러냐- 고 억울해하잖아
그 장면만보면 범석,낙연은 정의로운 사람이고 양배만이 싸패같아보이지만
정작 진짜 사람을 쏴서 (거의)죽인건 범석,낙연이라는게 아이러니하게 느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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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사람 관계에서도 처음엔 외계인이 악/사람이 선 처럼 느껴졌는데 뒤로가면 그게 전복돼서 사람의 악이 먼저였던것으로 드러나잖아
그것처럼 진짜 악인은 누구인가 이런 생각이 잠깐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