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계속 망상하면서 상상해보긴 했는데
성기가 계속 포기안하고 호승심있게 대들잖아
그거 보고 마베이요 표정이 묘하더라고 눈빛도 그때부터 달라짐
그러고 대사를 뱉는데 왠지 성기를 좀 리스펙하는것 같기도 하고
애기가 어른한테 대들어서 버릇없이 보는것 같기도 하고 둘 다 느껴졌거든. 성기를 인간 전사로 인정을 하면서도 자기한테는 안되니까 그만 포기하고 자기뜻에 따르라는 느낌을 받았음. 근데도 성기가 또 대드니까 그러면 끝을 보자 애송이 이런 말 하는 정도로 받아들엿음.
"그만 대들고 포기해라 애송이야 안그럼 넌 죽는다" 또는
"니 근성은 인정하지만 여기까지다 이행성(지구)의 전사여"
같은 느낌의 대사로 상상했어 ㅋㅋㅋ
그래서 만약에 인간이랑 외계인족이 어떤 의기투합이던지 합동작전을 펼쳐야되면 마베이요가 바로 성기를 찾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