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음포 남아서 성기포랑 2피함!
첫회차라 광음 예매하고는 궁금해서 또 봄
외계인들 소리 지를 때 소리 울려서 등까지 떨려서
압박감 느껴지고 좋더라
마지막 함선 때 소리가 꽤 커서 놀람
난 N차 잘안하는데 그래도 좋으면 하지만
내용 아니까 N차하면 심드렁해지고
지루 구간은 더 지루하고 그런게 있거든
호프는 처음에 보면서 불호였는데
그때도 이 영화는 뭔가 에너지가 가득하달까
기세가 있달까 상당히 달리는 힘이 느껴진다 싶었거든
근데도 앞부분이 별로였기때문에
(범석이 너무 답답해서 그게 힘들었음)
아 또 어케 보지했지만 포디 포스터를 위해
궁금하다는 핑계로 봤는데
생각보다 안지루하더라고
포디라 그랬나 했지
오늘 3차 했는데 광음 궁금해서 봤지
영화 자체보단 사실 해석이 더 재밌는거 같은데
보면서 안지루하게 봐짐
오 뭘까 신기하다 하고 고심해봤는데
이게 스코어를 잘써서 그런거 같아
기세가 느껴진다고 생각되는 구간은 다 스릴러스러운
스코어로 채워져있더라고
지루하다고 느낀다는건 내용을 안다는건데
알아도 그걸 뛰어넘는건 다른 효과가 필요하다는건데
음향이 적절하게 그 역할을 해줘선거같아
불안감을 조성하니 늘어져서 지루할 수 없달까
캐릭터 포스터 좀 얇다는 얘기본거 같은데
일단 롯시 성기포는 안얇아 광음포보단 살짝 얇은데
일반포스터들하고 비교하면 안얇은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