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이가 추적하는 바미기르의 동선을 보면 가장 먼저 부숴져있는걸로 나오는 가게가 호포부동산이거든 그래서 바미기르가 부동산에 길 물어보러 갔다가 사람들입장에서는 웬 괴물이 쳐들어오니까 첫 단추부터 오해로 그렇게 되지 않았나 하는 뻘 생각이 들었음 호포는 한문으로 써있는데 부동산은 한글로 써있어서 모두가 알아볼 수 있게 표현되어있기도 하고..
이건 진짜 뻘 얘긴데 성애가 개멋지게 등장해서 갓츄~♡ 하잖아
이때 딱 왼쪽에서 얼굴 잡아주는데 볼살 한가득 총 위에 얹어져있어서 너무 구ㅣ여움 (정호연 배우한테 이만큼의 볼살이 있나 싶게 와앙 올라가잇음)
n차할때 봐줘라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이것도 뻘 얘긴데 배우들 차에서 아무도 안전벨트를 안하고있더라
당연함 안전벨트 의무화된게 1980년도에는 고속도로만이었음 고증에 의한거 같은데 카체이싱 액션 배우들 직접 소화하기도했다던데 배우들 진짜 대단했다 싶어짐
바미기르가 다른데는 다 부수면서 들어갔는데 돼지농장 사람 잡아 들어가있던 가게는 희한하게 문도 벽도 안부숴져있는거야 희한하다 생각하면서 보는데 어구 가게라 "각종 로프"가 써있는데 ㄹ이 다소 ㅎ 처럼 보여서 "각종 호프"처럼도 보임 마침 바미기르과 인간이 같이 숨어있던 곳이라 각각의 어떤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게 아닐까 싶어졌어
(단군4차망상회 이후로는 그 사람이 굳이 돼지농장 사람이고 굳이 냄새난다고 표현한거에서 돼지왹져종족까지 생각해보게 됨ㅋㅋㅋㅋㅋㅋㅋ)
남이 무슨 상관이냐고 할 때 범석이 걔가 남이 아니에요 하면서 관계를 밝히는데 6촌이다 정도만 밝혀도 친족인 건 확인 되는데 굳이 작은 할아버지 손자다 라고 말하는게 같은 혈통임을 드러내 주는거에서 범석이 성기네 집안이 외계인들이랑 진짜 뭔가 있나 싶어짐
왜냐면 외계인들과 어떤 공명을 보여주는게 딱 이 둘이거든
범석이는 그 와중에 바미기르 눈을 보고 걔의 감정을 느끼잖아 눈물을 흘렸다고 보건소장에게 말하기도 하고 보건소장은 해부해보고 눈이 우리랑 똑같다고 말하면서도 우리처럼 어떤 인격체로 생각하지는 않는 느낌인데 범석이는 걔가 자식을 잃고 그렇게 울었던거구나 라고 하면서 인격체로 여기는 걸 보여줌
성기가 외계인들을 처음 접하는 장면도 좀 희한한게 외계인들 입장에서는 본진에 쳐들어온거나 마찬가지인데도 조르가 먼저 말을 건내잖아 냅다 공격하지 않고 알아들을수도 있다는 고려가 있는듯이ㅇㅇ 아기돌보미(..이름이기억이안나)는 먼저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조르가 이걸 자제시키는 느낌도 들음 조르는 황후라 높은 계급이니까 호포에 자기들이 뿌린 씨라든지 뭔가 있다는 걸 알고 있을 수도 있어서 더 묘하게 느껴짐
외계인을 처음 마주했을때 성기 반응도 뭔가 묘함 다른 호르티스 멤들은 공포에 질리거나 ㅈ댓다 이런 표정으로 당장 공격하려고 하는데 성기표정은 공포+경이롭다는 듯이 느껴졌음 그리고 조르가 건낸 말을 무의식중에 알아들었는지 일단 공격하지 말라고 계속 소리치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은 반응이었고
그리고 마베이요가 성기를 끈질기게 쫓으면서도 해치기보다 잡아먹으려고 입쩍벌리는 것도 이상하고 아기돌보미가 나무 위에서 신기한듯 내려다보면서 침을 질질 흘린 것도 이상해서 진짜 뭔가 이상하긴하구나 생각했는데 단군4차망상회를 접하고 정말 잡아먹으려던게 맞고 그 그릇으로 준비된 인간이 맞고 쿠키영상속 성기는 마베이요가 맞았구나 생각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홍진이 아니라고래도 아저씨는 빠져!할 상태임..
이따 조조로 다시 확인해보고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