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모티브로 하면서 저걸 비유 안 했다고 보기가 더 어려워
제목부터가 hope인데
사람 다 죽어나가는데 누굴 위한 희망이냐? 헛소리다 싶은데
외계인 시점으로 보면 딱딱 들어맞잖아
지구가 유일한 피난처이고 종자창고 같은 거 아냐?
지금도 실제로 그런 거 있잖아
인류멸망의 위기에 닥칠 때를 대비한 종자만 모아놓은 시설...
그게 지구였고 외계인들이 우주전쟁 터지고 유일하게 남은 노아의 방주, 마지막 함대로 지구로 피난 와서 우주의 희망을 찾으려 한 거 같음
그걸 칼리에게 걸었는데 하필 칼리가 적군왹져(양배) 혹은 배신자 왹져에게 죽임 당했다 치면 다시 부활하기 위해 3몰리가 필요하다는 것도 일리 있고
왠지 모든 게 아다리가 맞는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