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보니까 오히려 진짜 고양이 맞을 거같다고 느낌
그 인간은 그닥 생각을 하고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아. 일의 우선순위도 모를 것 같고... 그 와중에 아기 외계인 가져갔다고 질질 짰잖아
물론 아기 외계인 죽여서 냉동한 걸 봐도 뒷일은 생각 안 함
매달려있는 사람을 더 생각해줬을 것 같지도 않고 고양이를 피하려다 이 운전이 잘못될 수 있다는 생각도 안했을 듯
걍 눈앞에 있으니 피했을 것 같고 그 튀긴 피도 걍 고양이 피 맞을 것 같단 생각
2차하니까 그 장면이 좀 다르게 다가와서... 어차피 지금까지의 전개도 어??????의 연속이었으니 그것도 또 하나의 어?????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