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단 얘기 듣고 갔는데 진짜 어둡더라
보라는건지 뭔지 ㅋㅋㅋㅋㅋㅋㅋ 뭘 봐야 무서운데 저기 멀리 어둑하게 비춰주는 구간도 있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감... ㅋㅋㅋ
두번정도 마일드 점스 느꼈는데 둘다 소리 갑툭쿵이라 그랬던...
스토리는 그냥 무난.. 주인공이 어릴때 실수로 엄마 돌아가신게 자기 때문이고 그래서 성격도 약간 괴팍해진것 같던데 이제 좀 어울리면서 잘 살길. ...
마녀(정확히 뭔지는 자세히 안나옴ㅜㅠ)보다 개씹 상간남이 제일 악의 존재였다는게....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
번외.
상영관 내 콘센트에 노트북 충전하면서 발올리고 봉지과자 두시간 가까이 쳐먹던 백팩 아저씨..
레드우드 호텔 지하실 한번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