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Bridget Jones's Diary)>,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Bridget Jones's Baby)>를 연출한 '샤론 맥과이어' 감독이 1970년대의 유명한 연애 매뉴얼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다루는 색다른 삼각 로맨틱 코미디 영화 <조이 오브 섹스 (The Joy Of Sex)>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조이 오브 섹스>는 배우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로라 리니'가 주연을 맡았고, 이번 주 영국에서 크랭크인했다.
1972년 출판된 섹스 매뉴얼 책 [조이 오브 섹스 (The Joy of Sex)]는 전 세계에서 15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 상위권에 70주 동안 머물렀다. 교외에서의 섹스는 다신 예전과 같지 않았다.
<조이 오브 섹스>는 가장 특이한 책의 탄생에 대한 유쾌하고 가슴 아프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진실된 이야기를 다룰 것이며, 책의 뒤에 숨은 엉뚱하고 흥미로운 인물들을 조명한다.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로라 리니' 외에도 '데이비드 테넌트', '제이슨 왓킨스', '빅키 크리엡스' 등이 출연한다. '샤론 맥과이어' 감독과 '리스 메이어' 작가가 각본을 썼다.
<조이 오브 섹스>는 평생 연체동물을 연구해 왔으며 자신이 '전쟁 해소법'을 집필 중이라고 생각하는 영국 과학 교수 '알렉스 컴포트(콜린 퍼스)'와 그의 아내 '루스(로라 리니)', '루스'의 절친 '제인(줄리안 무어)'의 이야기를 그린다. 북런던의 조용한 교외에 자리 잡은 이 독특한 삼각관계는 10년 간 지속적으로 사회적 규범에 도전했다. 그곳의 실험실에서는 책에 서술된 기술들은 물론, 풍성한 히피들이 성관계를 하는 것을 즉시 알아볼 수 있게 그린 스케치도 탄생했다. 그 책은 에로틱하고, 웃기고, 유익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성과 사랑을 재창조하며 그들에게 처음으로 성관계를 즐길 수 있는 허가를 해줬다.
https://x.com/deadline/status/2080329761176629541?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