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간 밑도끝도없이 어처구니없이 웃기는 쪽의 프랑스 영화 좋아하는데 (예: 미세리코르디아ㅋㅋㅋ) 파리의 사생활도 그런 쪽으로 재밌게 봤음
내용이 비슷하다는 게 아니라 이게 뭐야 ㅎ ㅋㅋㅋ 하는 느낌?
주말에 봤어서 관에 사람 꽤 있었는데 다들 같은 장면에서 비실비실 웃고 그랬었음
ㅅㅂ 이게 뭔소리여 역시 프랑스 영화는 정병인데, 정신과 의사가 주인공이라 정병+정병으로 내달리네 싶은데
미친 개싸이코같은게 아니라 그냥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디포스터는 언제적 조디포스터인데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연기 말모 프랑스어는 또 왜케 잘함 👏
그리고 요즘 2시간 넘는 영화 많아서 103분... 넘나 감사하였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