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바로 극장달려가서 2차관람했음
아 미친.ㅠㅠ 다 알고 보니깐 더 재밌고 ㅋㅋㅋ
미리 알고 있지만 나는 알지롱 하는 맘으로 조마조마함도 즐겨보고
디테일 장면들도 더 자세히 보고 하니깐 눈에 들어오는게 많더라
1차때 놓쳤던 기억안났던 장면도 다시금 생각나게 되고
나오는데 3차 할까...하는 맘으로 나왔어
1차때는 마지막에 범석의 말들이 엥 하는 맘이 있었는데
2차때는 범석의 맘 심정이 너무나 잘 이해되더라고
아무튼 진짜 들썩들썩?한 영화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