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어제에서야 처음 깨달은 건데
바미기르가 얼굴을 드러내고 난 뒤에 범석이가 도망친 루트가
영화에서 범석이가 계속 지나온 루트의 역순이었음.
그리고 그 루트 중에는 HD현대자동차(이건 한자로 써 있었음)도 보이더라 ㅋㅋㅋ
스텔라도 그렇고 열심히 낑겨서 홍보한 듯
- 성기네 무리가 숲 입구에 도착했을 때, 방치되어 있던 차는 아마도 말 2마리 주인의 차
막사 등 흔적을 살피고서 흔적이 오래됐다는 걸 발견했는데 사람의 시체는 찾지 못함.
외계인들이 먹었을 가능성이 있음.
숲에 가기 전에 팔 한짝만 있는 거 발견한 거 기억나지? 그건 아마도 바미기르가 먹고서 남긴 거일텐데
숲에서 이미 외계인들이 다 같이 사람 먹어본 거 아닐까 싶음.
- 성기네 무리가 숲 속에서 곰이 묻힌 거 발견하고서, 성기가 끈적끈적한 뭔가가 묻어있는 걸 막대로 건져올리는데
그게 외계인의 피였음. 나중에 보건소장이 바미기르 시체 검사하면서 내장 뒤적일 때 알 수 있음.
그럼 외계인은 이전에 싸우다가 일단 다치긴 했다는 거. 그게 사람이든 곰이든.
아이도보르, 조르, 마베이요 보면 모두 다친 흔적이 있음.
처음에는 그냥 원래 몸에 있는 무늬인가 했는데 다친 흔적이 맞는 듯
-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범석이가 양배 처음 만났을 떄 노트의 그림들
내가 본 건 왕관 쓴 여자랑 옆페이지의 아기 그림
- 어촌계 기영 형님은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듯.
아이도보르가 형님 한 대 갈기고서 바로 성기가 아이도보르한테 총 갈겨서 유인함
- 우주선이 그냥 싸움 피해온 것인가 했는데
조종석 근처에 삐죽삐죽 나무들이 보였음.
추락한 거고, 고장나서 못 돌아가는 상태일 수도...
근데 웬만한 나무나 건물도 다 물리적인 힘으로 부술 수 있는 애들인데
우주선은 왜케 약해서 나무들이 막 삐죽삐죽 나와있는 거야 ㅋㅋㅋ
그리고 우주선도 만드는 기술력인데 무기는 없어? 오로지 신체로만 싸우나?
물론 슈퍼맨도 따로 무기가 없긴 한데...ㅎ
3차 뛰었는데도 안 질리고 또 보고 싶다니 신기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