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석이는 자기가 본대로 믿는 사람. 외계인이 눈물흘리는걸 혼자만 봐서 이게 뭐지? >> 애기찾으러왔나보다! 짠하네 // 개미친 오해를 굳게 믿어버림 그래서 대환장파티하는와중에 시발 뭐가뭔지 모르겠다! 내가 본거랑 다르지 왜?? 혼돈의 가속화
2. 성애는 들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 아저씨가 이야기한걸 그걸 범석에게 전달함. 자기가 생각하는거보단 단순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사람같은 느낌
3. 성기는 영화에 등장한 인간들 중에 그나마 처음에 외계인에게 먼저 공격하지 않음. 그래서 뭔가 처음에 마베이요가 이것봐라? 하는 느낌으로 성기가지고 장난치듯이 한방에 죽이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음. 뭘까 성기를 이용해서 칼리를 찾으려고 했을까?
4. 외계인한테는 지구가 외계행성이니까, 대기랑 중력이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함. 칼리는 가장 어린 개체라서 외계대기질이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거. 그래서 칼리에게 3몰리가 남았다는건 죽은걸 알고있는게 아니라, 칼리가 무언가 보호막없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이 3몰리라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함
5. 4에 이어서 대기랑 중력이 달라서 얘네의 신체도 뭔가 버프-디버프-중첩대미지를 받아서 달리면서 잘 멈추지 못하고 거리감이 이상하고 그렇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함.
6. 마베이요 부를때마다 나 마이클 패스벤더요 생각나서 이마짚고 웃었는데, 옆에 사람도 같이 웃었음. ㅇㄴㄷ?
오늘 본 포디관 다들 n차하는 사람들인지 웃어야하는 타이밍에 다들 웃고, 즐기는 자 모드였음. 다들 의젓하게 앉아서 쿠키도 다보고 나가더라ㅋㅋㅋ N차러들이구나..했음. 엥하는 소리도 안나는 n차관들.
포디 포스터도 수령해서 행복하게 집갑니다.
홍진아 재밌다 더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