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가 마을안에 있는 사람인데도 마을사람들이랑 섞이지 못하는 존재잖아
난 그래서 프로메테우스에서 데이빗(마이클 패스벤더)이랑 비슷한 롤의 캐릭터라는 느낌이 들었음 ㅋ
호프내용에서도 보면 양배가 칼리는 자기가 잡은 외계인이니까 가져갈려고 할때도 안된다면서 거부하던거랑(맞나? 이부분은 가물가물), 나중에 성기를 죽이게 만들려고 핸들 튼 것도 그렇고..
프로메테우스에서 데이빗이 여주 남친한테 에일리언 집어넣고 배양하게 만들었던 것, 본인이 결국엔 창조주가 되고 싶었던 삐뚤어진 열망을 갖게되는것들이 양배 역할이랑 되게 비슷하다고 느낌..
여기서 더 내 뇌피셜로 가자면 이름이 양배라는 것도 마을사람들과 외계인 그 어느쪽에도 속하지 못하는데 양쪽에 걸쳐 있는 사람이면서 최종적으로 배신을 하게 되는 인물이라 양배로 이름을 지은건가 라는 생각도 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