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주인공 둘다 무게감이나 연기나 제몫을 해낸 느낌
멧 데이먼은 비중 진짜 많은데 초중반은 평이하다가 후반에 확 몰입됨 근데 오스카 수상 정도까지의 임팩트는 못느꼈음
젠다이아는 몇장면 안나오고 임팩트도 별로 없었어
샤를리즈 테론도 비중은 크진 않지만 잘 어울렸음
로버트 패틴슨은 악역 연기 나름 인상적으로 했는데 솔직히 나이에 대한 편견 때문인지 앤 헤서웨이를 탐하는 역으로는 완전 착붙 느낌은 아니었어 (나 그리스 신화 잘 모름 그냥 영화 자체로 느낀 점)
나한테 제일 인상적인 배우는 사만다 모튼이랑 존 레귀자모였어
사만다 모튼은 딱 한번 등장하는데 엄청 강렬했고 존은 분량도 많고 연기도 좋고 존재감이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