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엠에서 봉 이 두사람껀 자막 단 편집본 이미 다 올라왔고 편집본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풀버전 올려줬어(다 한시간 정도됨) 확실히 같은 감독들이 보는 거라 시선의 방향이 다르고 새로워 꿀잼
봉준호 감독은 그날 관객들이랑 처음 호프보고 바로 gv하는거라 되게 생생하고 이미 크리처물 다뤄봤던 감독이라 확실히 다르더라 전체적으로 웃음도 깊이도 있음
이창동 감독은 전날 보고 온 거 같더라구 곧 개봉하는 이창동 차기작에 조인성이 또 나와서 성기에 대한 얘기 많고 나홍진 한예종 다닐 시절 이창동 수업을 들었대 그당시 에피소드도 좀 나오고 진중하고 깊이있어
장재현 감독은 나홍진 후배라 그런가 앞 두 감독들 gv보다 좀 텐션이 달라 두번 보고 와서 그런가 회차별로 다른 감상 공유해주고 여기도 재밌었다
밥 컨텐츠로 봤는데 셋다 재밌었어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