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에서 잡병이었던 바미기르는 곧 벌어질 전투가 두려워 황후의 피난선에 몰래 승선함, 호포리 근처 숲에 불시착한 우주선에서 어른 셋이 분주한 사이 칼리에게 들킨 바미기르는 일단 애를 납치후 도주함
어른들이 애 찾겠다고 곰 무리랑 맞짱 뜨면서 시간을 허투루 쓸 때 바미기르는 납치해온 애를 두고 무슨 사연인지 한눈을 팔게됨 그 사이 칼리가 저수지까지 아장아장 걸어간거고 이걸 양배가 쏨
바미기르는 칼리가 납치당한건 알았지만 어디로 갔는지는 모름 다만 훨씬 더 많은 인기척이 느껴진 게 마을이라 멘붕온 상태로 여기저기 부수며 뒤지고 다닌거
그냥도 뒤질 판인에 세자까지 잃어버려서 진짜 ㅈ되기 싫으면 칼리를 찾아야만 했음 시간은 없고 꽤나 아픈 총까지 쏴대니 멘붕 상태로 그지랄 떨었을 거란 서사를 상상하면 역시 이새끼도 양배급으로 민폐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