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완성되기 전, 감독님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비롯한 외계인 역을 맡은 배우들이 주인공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외계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은 결말에 이르러서인데요. 영화 밖 서사를 염두에 두신 건가요, 아니면 이야기 안에서 그들을 주인공으로 보라는 의미인가요. 영화 전자입니다.
후자라면 제가 너무 파렴치한 거죠.(웃음) 영화 밖의 서사를 알아서 해석해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제 머릿속에만 있는 얘기들을 힌트로 드렸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드려야 되나 싶을 정도로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기는 하는데요. 물론 더 고민해서 각색해 볼 여지도 있겠죠. 배우분들은 이미 제가 구축해 놓은 그 거대한 서브 스토리를 다 읽으셨고 그걸 위해 모이신 게 맞습니다. 출처 : 씨네플레이 (https://www.cineplay.co.kr)
마이클 패스밴더 등 해외배우들은 1탄에없는 (2탄이 나온다면 포함될) 서브 스토리를 보고 출연결정햇나봐
그 외계인들 이야기가 써놓은게있긴한듯
하긴 1탄의 저것만으로 출연할만한 배우들은 아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