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디자인만 보면 헐리우드 SF 영화 같은데 배경이 넘나 한국 시골 그 자체고 총 들고 괴물 쫓아가는 와중에도 밥 먹었어? 라며 챙겨주는 어르신이라든지 네가 광순이 딸이었나? 성기는 남이 아니라 육촌 동생이에요(만약 그 시절 집성촌 설정이 있다면 육촌도 가까운 존재였으려나 싶음) 처럼 한국인이라면 넘나 정겹고 익숙하게 다가오는 바이브들이 어색한 듯 신선했어 ㅋㅋㅋ 지극히 헐리우드st 디자인의 외계인과 대한민국 호포리라는 깡촌 배경의 아리까리한 인지부조화 자체가 곱씹을수록 매력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