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반동안 내 안의 평가가 롤러코스터처럼 극심하게 변화함ㅋㅋㅋㅋㅋㅋ
호>불호>쌉불호>조금불호>조금호>호>엥?>호호>뭐임?
이렇게 나 혼자만의 평가인데 일관적이지 않고 실시간으로 계속 왔다갔다함ㅋㅋㅋㅋㅋ
숲속씬에서부턴 호가 훨씬 커졌는데 마지막 왹져들 대화씬 때문에 다시 ???하고 끝났지만
결과적으로는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어도 시간이 아깝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내가 재밌게 본 영화 남들이 욕하면 좀 속상하고 아쉬워하는 성격인데
호프 끝나고 나서 같이 본 가족이 저게 뭔 영화냐고 뭐라하는데 하나도 속상하지 않고 그저 유쾌함ㅋㅋㅋㅋ
왜 불호인지 너무 알겠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넘 이상한 영화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