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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북평면 남창리 일원을 영화 호프와 연계한 70∼80년대 문화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11억 원을 투입해 올 10월 중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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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북평면 소재지 버스터미널 공간이다. 군은 오래된 터미널 건물을 영화 속 주요 배경이자 상징적 공간인 '파출소' 콘셉트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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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업 중인 상가를 영화 촬영 당시 분위기를 살린 간판으로 교체하고, 영화 속 괴생명체와 경찰차, 외계인 조형물 등을 배치해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거리 진입로와 주요 거점에는 영화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안내판이 설치하고, 해안 데크길 등에는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예전에 본 기사인데 영화 보고 나니까 넘 기대됨ㅋㅋ
파출소 경찰차 바미기르도 모형도 설치하나봐 ㅋㅋㅋ 꼭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