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호일 수 있지
어떻게 불특정 다수의 모든 취향을 다 맞추겠어
근데 그게 1절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불호이니까 너도 불호여야해
날 불호로 느끼게 만든 감독이 괘씸하다
이런 영화는 쳐망해야해
나만 당할 수는 없어
라는 이 악의적인 감정이 너무 잘 느껴져
특히 한영일 때 이게 더 포텐이 느껴짐
온갖 포탈, 커뮤, 유튭, sns 다니면서
보지말라고 전도하고 다님
재밌게 본 사람들이 있다는게 믿을 수 없고
호로 본 관객들을 바이럴에 알바 치부해
진짜 감독한테 돈 떼인 철천지 원수
보는건가 싶음
에너지를 어떻게 써야 효율적이겠어
호로 본 사람들이 즐겁게 달리는게 더 낫지 않겠어?
이건 도파민이라도 나오지
불호로 백날천날 달려봤자 나만 피곤하지
제발 타인의 취향을 좀 존중해주기를
본인의 감정만이 다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