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는 내내 쫄리는 데 이 쫄림의 서사가 납득되지 않음
- 숲에서 우주선 나온 이후로 나 다른 영화 보고 있는 건가 순간 헷갈림
- 각 캐릭터들의 서사가 이해가 안됨. 정보 부족..
- 블랙코미디라고는 하지만 인물 대사들이 웃기지도 않고 저 상황에서 왜 그말을 하는지 이해도 안감
- 이동진 평론 보니까 외계인은 우아하고 고귀한 존재, 인간은 더럽고 폭력적인 존재로 보여주고 싶었다는데.. 그러기엔 외계인이 죽인 인간이 대체 몇명임.. 그리고 말도 할줄 아는 지성체인데 왜 아들 찾기 위해 그렇게 폭력적인 방법을 택한거임
- 마지막에 함선 침몰 장면은 , 아 뭔가 우주 전쟁 시작인가? 싶었는데, 함선 친몰? 외계인들의 사정..? 근데 왜 인간들의 사정은 안 보여주냐. 분명 북한이 근처 마을이라 뭔가 배경 설정이 있을 듯 한데, 이걸 영화 보는 내내는 힌트가 부족했어서 좀 답답했음
- 미쟝센이나 촬영기법이나 CG는 다 좋았는데, 그걸 위해서 캐릭터들을 그냥 장기말처럼 쓴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그런 류를 안좋아해서 불호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