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의식의 흐름이라 횡설수설 주의)
자꾸 총소리만 나고 괴물이 등장을 안하고 당하는 사람들만 나오길래
난 마을사람들 단체로 무슨 환각 상태에 빠진줄 알았어
그 정육점에서도 사람 인기척이 괴물인줄 알고 오인해서 쏘니까
약간 더 그런생각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그 예전에 그냥 돌아다니다 본글에서 옛날옛적에 대마를 마을에서 대량으로 재배하고 그거 태우고 그러면서 환각본사람들도 있대~ 그런글을 봤어서)
근데 그러기엔 마을이 넘 초토화가 되서 ㅠㅠ
바미기르가 등장하기도 했고 그 생각을 접음
그러고 숲장면에선 그 외계인들이 외형이 약간 나무껍질...? 나무가지처럼 튀어나와있고 해서 숲의 산신령...같은 신적인 존재? 여서
그 사냥 다니는 사람들에게 사냥 좀 그만해라 이건 다 너희들의 업보다...라고 경고하는 그런 내용인가....이런 생각도 했고..
숲에서 말도 살아있는건..말이 신화에 나오는 신성한 존재여서 그런걸까...?
(근데 특히 백마 넘 예뻤고...그래서 이 생각이 났나봐 ㅋㅋ 정말 의식의 흐름 ㅋㅋ)
성기가 너무 안죽어서....뭔 불사신이냐...주인공 버프인가 하다가
보고나와서 다른 사람들 리뷰에 외계인아니냐? 하는 후기보고
어? 그러네 황정민도 막 내던져졌는데 안죽었으니 진짜 핏줄에 뭐가 있나...? 라는 생각과 함께
그 마베이요가 변신하는 능력이 있으니 사람처럼 변신? 진화? 해서 지구에서 살아남았나 인간과 사랑에 빠져서 성기네 가족은 혼혈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러기엔 생식기가 없는데...변신해서 생식기가 생기나? 얘네들도 번식은 하니까..?)
바미기르만 머리카락이 있어서
처음에 얘네들은 인간을 해칠생각이 없었고 그냥 서로 건드리지않는 선에서 공생하고 싶어했고 그래서 바미기르가 인간들을 보고 인간의 외형에 최대한 흡사하게 변신한건가..?
능력치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알고보면 바미기르도 하층민이지만 변신을 할수는...있다..? 뭐 이런 생각도 했음 ㅋㅋ
(외계인에게 너무 감정이입...해버렸음 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그러기엔 사람을 너무 많이죽였다....)
그리고 그 조르...일행이 지구에 온게 첫 외계인이 아닐거같다는 생각이 든건
그 해술이 할아버지가 종종 호랑이가 내려와서 가끔 이러는 경우가 있었대요~ (알고보니 청년들이 거짓말한거였지만) 이런 얘기를 해서
뭔가 이전에도 무슨 존재가 있었을거같음 ㅋㅋㅋㅋ
암튼 보면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결론적으로는 맞는게 하나도 없는거같지만 ㅋㅋㅋㅋㅋ 한국배경에서 이런 소재 영화 나온거만으로도 넘 좋았구..기대했던거 보다 좀 재미있게 본거같아서 조만간 2차할라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