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 ㅇㅇ
예비군 8명밖에 안 된다니까 그거밖에 안되냐고 하고
동네 유명인사 (ex 해술이 아저씨) 에 대한 전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호랑이 안 나온다는 사실조차 임순경도 알 정도인데 자기는 모르고 있던 것도...
그래서 고성기랑 육촌이라 그랬을 때 좀 놀랐음
근데 80년대 고지식한 시절에 작은아버지 손주 사이의 육촌이면 항렬자 같아야 하는데 (구르셋처럼) 둘이 항렬자 다른 거 보면 고범석네 집안이 아예 고르셋도 벗고 살 정도의 외지에서 왔다는 게 이해가 가기도...?
암튼 고씨 대단하다 생각함
고범석도 초반에 날라다닐 정도로 뚜까맞았는데 살았고
고성기야 뭐 말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횡성 고씨 아니냐며 (고주몽 후손이라 자처하는 성씨임) 말도 잘타고 총도 잘 쏘는ㅋㅋㅋㅋㅋㅋㅋ